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서울 관악구 '신도마트'에서 '영세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서울 관악구 '신도마트'에서 '영세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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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서울 관악구 '신도마트'에서 '영세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세점포 Re-Storing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고령의 점주가 운영하는 영세점포 중 제품 및 진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선정해 진열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 재진열 및 매장 청소 등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지난 3월 영등포구 '우리마트'를 시작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신도마트'는 60대 점주가 홀로 운영하는 곳으로 전체적인 매장 운영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영세점포 특성상 매대와 집기가 노후되고, 매장 내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다소 비효율적으로 진열돼 있었다"며 "이에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 직원들이 제품별 특성과 쇼핑 동선을 고려한 매대 활용법으로 제품을 재진열했다"고 말했다. 고령 점주가 직접 하기 어려운 음료 냉장고 청소와 가격표 부착활동을 진행해 보다 고객 친화적이고 표준화된 매장 환경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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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위성규 지사장은 "활동 이후 점주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우리가 가진 진열 기법과 매장 관리 경험을 소상공인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를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Re-Storin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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