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지난달 공공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낙제점을 받았던 18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이 조기 중간점검 및 평가를 실시한 결과 관련 개선과제를 모두 이행 완료했다고 정부가 1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부처 합동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중부발전, 해양환경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총 185건의 과제 이행을 완료했다는 내용의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중부발전 42건, 해양환경공단 23건, 근로복지공단 21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34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65건 등이다. 이들 5개 기관은 지난달 실시한 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안전조치 및 시설관리 등이 미흡해 낮은 등급을 받은 곳들이다.

나머지 13개 기관에 대해서도 과제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약 89.8%의 개선과제가 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께 최종 점검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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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측은 "중간평가를 통과한 5개 기관은 전반적인 기관의 안전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역량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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