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경선본부 관계자 폭행..경찰 조사 중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이낙연 후보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 캠프 관계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35분께 전북 전주시에 있는 전북도의회 앞에서 이낙연 후보 지지자인 A씨(60대 추정)가 이재명 후보 전북 경선본부 공동본부장인 B씨의 뺨을 때렸다. B씨는 이날 전북도의회 앞에서 전북 청년·대학생 1111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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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낙연 후보가 비슷한 시각 전북도의회에서 현장 회의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고 홧김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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