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건물 전경사진. 대전시 제공

'0세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건물 전경사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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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옛 시장관사에서 ‘0세 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어린이집은 2018년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공모에 선정돼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개원했다.

다빛하나어린이집은 옛 시장관사 내 연면적 590㎡에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으며 건물에는 보육실과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강당 등 시설이 마련됐다. 정원은 0세 10개반과 1세 3개반에 총 45명이다.


어린이집 건물 신축에 투입된 예산은 총 25억원이며 이중 16억원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했다.

입소신청은 연중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입소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른 대기 순서대로 확정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 내 보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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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출산 후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0세 전용’ 어린이집 1개소를 신축한 것과 별개로 ‘0세 전용’ 어린이집 30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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