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 426개소, 약국 162개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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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지정을 골자로 한 이번 대책에 따라 중앙병원, 갑을장유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응급의료시설 2개소 등 총 7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우리여성병원 등 5개소에서는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환자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 426개소, 약국 162개소 등 총 588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했다.


또한 관내 편의점 등 421개소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시청 홈페이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대규모 환자 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신속한 검사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하며, 이외 서부건강지원센터를 비롯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일자별 운영시간이 달라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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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은 되도록 이동을 자제하고 유사 증상 발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하는 한편, 타인과의 접촉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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