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도 비대면 명절…케이크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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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올해 추석에도 비대면 명절 보내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로 케이크 모바일 선물하기가 인기다.


1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둔 2주간(9월 1일~14일) 온라인 베이커리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케이크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인 가구가 즐기기 좋은 미니 케이크의 매출은 213%나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 또는 모임을 대신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비대면으로 케이크를 선물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베키아에누보’ 케이크 모바일 선물하기는받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다, 받는 사람도 원하는 날짜에 맞춰 주소를 입력하면 신선한 케이크를 간편하게 택배로 받을 수 있어 매장을 방문해야하는 기존 기프티콘의 단점을 없앤 것도 주효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홈카페 트렌드의 확산으로 집에서 커피,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케이크가 각광 받고 있는 것도 매출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 같은 케이크 모바일 선물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1~2인 가구가 부담없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베키아에누보 치즈 조각 케이크와 당근 조각 케이크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케이크 모바일선물하기의 라인업을 10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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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으로 전할 수 있는 케이크 모바일 선물하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로나이후에도 새로운 트렌드로 정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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