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940대 판매' 캐스퍼 첫날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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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엔트리 SUV '캐스퍼'가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1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전날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캐스퍼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1만894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1일부터 진행한 얼리버드 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에는 13만6000여명이 참여했다.


캐스퍼 온라인 사이트 접속자 역시 첫날 7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에는 접속자들이 몰려 한 때 다운될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업계에선 하루에 1만대 이상 팔리면 '흥행'에 성공했다고 보고 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이연구원은 "경차 시장이 사이즈가 큰 시장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대수가 판매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가격대가 예상보다 높아서 가격 부담이 있을 거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 정도 실적이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캐스퍼는 ▲개성을 살린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캐스퍼는 가솔린 1.0과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6∼100마력, 최대토크 9.7∼17.5㎏f·m의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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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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