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2학년도 통합대학 첫 신입생 수시모집 경쟁률 6.06대 1 … 전년 대비 2844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2022학년도 통합대학의 첫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6.06대 1로 집계됐다.
1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전형 등 14개 전형 3730명 모집에 2만2589명이 지원해 통합대학 기준 전년 대비 2844명 증가했다.
전형 별로는 학생부종합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이 11.33대 1로 가장 높으며,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이 10.77대 1, 학생부종합 사회통합 전형 9.86대 1 순으로 집계됐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2173명 모집에 1만2477명이 지원해 최다 지원자를 기록했고,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7.07대 1로 전년 대비 2.0대 1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체육교육과로 2명 모집에 68명 지원으로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남이 1만2468명(55.20%)으로 가장 많고, 부산 2634명(11.66%), 경북 1334명(5.91%), 전남 1276명(5.65%), 울산 1108명(4.91%) 순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11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면접 평가를 했지만, 올해부터 의대, 수의대, 약대, 간호대, 사범대, 사회대만 실시한다.
11월 25일에 사회대, 약대, 의대를 대상으로, 11월 26일에 사범대, 수의대, 간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 중 사범대학(음악·미술·체육 교육과), 본부대학Ⅱ(휴먼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11월 24일, 25일의 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실기고사와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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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시모집은 12월 30일에서 2022년 1월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2월 8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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