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종합대책 수립 추진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코로나 대응, 군민 불편 최소화
재난·안전사고 대비 등 4대 분야 중점과제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해·재난대책반, 폐기물대책반, 교통상황반, 감염병대책반, 상수도 급수 대책반 등 10개 반을 가동해 8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수립해 평상시와 같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시 상황 보고 등 신속히 대응하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상황 지속 모니터링,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시설 안전관리, 귀성객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 대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군민이 건강한 명절을 날 수 있도록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비상 진료 기관과 당번약국 지정 운영, 추석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 등 합동점검도 펼친다.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 사고 예방 및 가스 안정공급,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상수도 급수 비상 대책 마련,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및 비상 수거 반, 생활민원 접수 및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코로나 19로 소상공인 등 민생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판매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 촉진, 농·특산물 소비 진작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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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추석 연휴에 군민은 물론, 엑스포를 찾아주시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엑스포와 명절을 통하여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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