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2020 개정교육과정’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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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내년 ‘2022 개정교육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교원들과 함께 지역의 실정에 맞는 ‘전남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1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도내 386명의 교원과 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 (이하 현장 네트워크) 대표단과 간담회를 하고 ‘전남교육과정’ 개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조정자 정책국장, 위경종 교육국장을 비롯해 정책기획과, 혁신교육과,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과장과 팀장,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교육연구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2 개정교육과정을 지역화하기 위한 ‘전남교육과정현장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을 비롯해, 교육과정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한 도교육청의 폭넓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과정 개발은 교사와 교육 전문직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 네트워크가 중심이 되어 교사들 사이에 자발적으로 확산해가고 있으며, 향후 전남교육청은‘전남교육과정 개발추진단’을 구성해 정책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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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네트워크 회원의 무려 20%를 차지하는 전남 선생님들의 열정과 자발성이 자랑스럽다”며 “전남교육청은 열정 있는 현장 교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전남교육과정 개발을 하도록 시스템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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