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남구 불법 영업 유흥업소에서 업주·손님 등 1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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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접객원, 이를 이용한 손님 등이 경찰에 단속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업주 임모(49)씨와 접객원, 손님 등 총 19명을 적발했다.

임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1시 5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영업하던 중 특별단속을 나온 경찰에 적발됐다. 해당 업소는 일반음식점 간판을 달았으나 낮에는 문을 열지 않아 불법영업 업소로 의심받아 왔다.


적발 당시 가게에는 임씨와 손님 5명, 접객원 13명 등 총 19명이 있었다. 업소는 건물 지하 1층에 방 7개를 갖추고 멤버십 형태로 운영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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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임씨와 접객원에게는 식품위생법 위반(무허가 영업) 혐의도 함께 적용하고 해당 업소의 영업 자료 등을 관할 세무서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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