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14일 '한국의 SDGs(지속가능 발전 목표) 데이터 플랫폼' 영문 서비스를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통계개발원 SDG데이터연구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픈소스 기반 SDGs 영문 플랫폼을 개발·개통했다. 이에 따라 유엔 등 국제기구, 전 세계 통계기관 및 이용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17개 SDGs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SDGs 데이터 영문 플랫폼은 ▲SDGs 소개 및 데이터 수집 체계 ▲SDGs 지표별 데이터 정보 ▲한국의 SDGs 이행보고서 등 국내외 주요 SDGs 발간물을 탑재함으로써 원스톱 SDGs 데이터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AD

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중심으로 한 '증거기반 글로벌 포용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SDGs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