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아이폰13 힘입어 2022년 실적도 기대"
애플인사이더, 투자자 서신 인용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애플이 신작 스마트폰인 아이폰13·아이폰SE 등에 힘입어 2022년에도 기록적인 수익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13일(현지시간) 투자은행(IB) JP모건의 애널리스트인 새믹 채터지의 투자자 서신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12개월 애플 목표주가로는 180달러를 제시했다.
애플은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3 시리즈 외에도 에어팟3 등이 이 자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믹 채터지는 "애플은 이미 4분기를 상당히 보수적으로 이끌었다"면서 "아이폰12와 맥북·아이패드 판매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보수적 가이던스를 여전히 충족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2년에는 아이폰13과 아이폰SE 모델들이 5G 스마트폰 최고 판매를 기록한 2021년을 능가하거나 이와 동등한 수준까지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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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로나19 제한이 완화되는 추세에 따라 미래에는 현재 수준인 30%대 성장률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덧붙였다. 서비스 성장 둔화 가능성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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