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언택트 체크인'으로 제휴점 코로나19 극복 지원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와이플럭스 키오스크' 등 언택트 체크인 기술로 제휴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가 개발한 '와이플럭스(Y FLUX) 키오스크'는 국내 최초로 예약 플랫폼과 연동된 키오스크다. 플랫폼에서 발급되는 QR코드를 기기에 인식하면 5초 내로 체크인이 완료되고 객실 키를 수령할 수 있다. 고객은 체크인에 써야 하는 시간이 줄고 숙박업주는 대면 응대 시간이 줄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야놀자는 올 4월부터 키오스크 구매비를 최대 100%까지 환급해주는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체크인에 대한 고객 선호도는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 투자가 어려운 업계 상황을 고려한 정책이다. 와이플럭스 키오스크를 야놀자 플랫폼과 연동한 후 6개월 동 최소 이용률을 달성하면 키오스크 구매비용 전액이 야놀자 비즈포인트로 환급된다. 야놀자는 올 하반기 내로 해당 정책에 10억원 이상을 추가로 투입해 제휴점의 언택트 기술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셀프 체크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놀자는 다음달까지 와이플럭스 키오스크를 활용해 체크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약 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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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야놀자 솔루션비즈니스유닛장은 "기존 키오스크 환급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장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여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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