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광주 확진자 16명… 외국인 고용사업장 감염 지속
외국인 고용 사업장 관련 누적 확진자 70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외국인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1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4383~ 4429번으로 분류됐다. 총 누적 4429명 중 335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4416~4418·4420·4422·4425·4426번) 7명,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4414·4415) 2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4419번) 1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4427번) 1명, 타 시도 확진자 관련 (4423·4428) 2명, 기확진자 관련 (4421번) 1명, 유증상 검사로 조사중인 (4424·4429번) 2명이다.
광주시는 지난 3일 부터 8일간 진행한 외국인 고용업체 검사 행정명령에서 총 2만3025명을 검사했고 양성 70명, 음성 2만2922명, 검사중인 외국인은 33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고용 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고, 광산구 물류센터는 40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29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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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한 초등학교 학생 (4395번)1명이 접촉자검사 후 확진돼 방역당국은 해당학교를 대상으로 10일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114명(양성1 음성 113) 중 11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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