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학생 중심 확산세 지속'…광주 9일 하루 25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외국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빠르게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368~4392번으로 분류됐다.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4368·4372·4374·4375·4377~4381,4389~4392번) 13명,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4371·4383) 2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4376·4384·4386·4388번) 4명, 타 시도 확진자 (4369·4373번) 2명, 광산구 중소기업 직원 4306번 관련 (4387번)1명, 서구 유흥업소 종사자 (4370·4385번) 2명 유증상 검사 확진자 (4382번) 1명이다.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은 5명 추가돼 전날 외국인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일어난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학생 4명이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에 확진 판정을 받은 광산구 중소기업 직원(4306번)과 접촉한 1명(4387번)도 감염 사실이 확인돼 방역당국은 조사 중에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전날 오후 서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4370번) 1명의 종사자 감염이 확인된 이후 밀접촉자 검사에서 1명(4385번)이 추가 감염됐다. 이 밖에도 타 시도 확진자 2명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유증상 검사로 1명이 감염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