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학원연합회, 연수교육 개최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남원시 학원연합회(회장 최은영)은 8일 성희롱예방교육 및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이란 주제로 법정 의무교육인 학원강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영미 강사(감성터치 대표)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성희롱에는 3종류가 있는데 육체적 성희롱은 신체적 접촉, 즉 상대의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행위로 불쾌감 등을 안기는 행위다"며 "언어적 성희롱은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성적인 내용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각적 성희롱은 외설적인 사진·그림·낙서·음란출판물 등을 게시하거나 보여주는 행위, 직접 또는 간접적 매체(컴퓨터 등)를 통해 음란한 편지·사진·그림을 보내는 행위, 성과 관련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고의적으로 노출하거나 만지는 행위 등을 말한다"면서 "5초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란 심리적, 정신적, 지적, 인지적, 발달적 혹은 감각적으로 신체적 기능이나 구조에 문제가 있어 활동을 하는 데 한계가 있거나 삶을 사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지칭한다"며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5.39% 이에 해당하며 선천적보다는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은 데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걸 인정하며 차별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