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그리운 도약'.

최우수상 '그리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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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정보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장창욱(2학년) 학생이 ‘천마산 복합전망대 상징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상으로 700만원을 수상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8월 27일 부산과 서구의 중심과 상징으로, ‘평화를 선도하는 도시, 천마산에 부산의 상징(LANDMARK)을 담다’를 주제로 했다.

장창욱 씨의 최우수상 수상작 ‘그리운 도약’은 이뤄지지 못한 신라시대 정씨녀와 나실의 마제전설과 하늘에서 내려와 대마도를 향해 날아갔다는 천마바위 전설을 컨셉으로 풀어간 조형물 디자인이다.


서로 그리워하며 마주 보는 모습과 배면의 물결 형상은 5개의 말발굽 등을 상징하는 스토리가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주제와의 연관성, 창작성, 상징성도 훌륭한데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석조 받침으로 된 재질 표현으로 시공성과 심미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장창욱 학생은 시각디자인과에서 운영하는 창업동아리 ‘3 EYES’는 2003년 이후 거의 20여년간 매년 빠짐없이 각종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내고 있다.


장창욱 학생은 “공모전 출품 및 창업아이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며 “매력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품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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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욱 학생은 현재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로 애견용품 제조와 유통을 겸하는 ‘요기펫’과 함께 배변 및 배변습관을 훈련시키기 위한 기능성 배변판 디자인과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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