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2050명을 기록한 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는 역대 최다 규모인 1476명으로 지난달 31일에 이어 또 최다치를 기록하며 73%의 비중을 차지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64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서 다시 확산세가 거세질 조짐을 보이는 데다 추석 명절 연휴까지 맞물려 유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정부는 전 국민 70%가 접종을 모두 마치는 11월 초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