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근덕농협 조합장(왼쪽 10번째)과 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제품 마케팅 전략 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재 근덕농협 조합장(왼쪽 10번째)과 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제품 마케팅 전략 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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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6일 강원 삼척시 근덕농협(조합장 이원재)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보고회를 실시했다.


근덕농협은 삼척시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삼척에서 생산되는 도라지 분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인 밀크씨슬과 지역 내 생산되는 가시오가피를 활용한 가시오가피차 개발 등 사업화 전략 추진을 위해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6개월간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사업 추진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조합원들의 소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건강기능성식품 및 차 음료 시장분석 ▲소비트렌드 및 소비자 조사 분석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로개척 전략을 제시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공 사업 전략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지역 농산물 활용한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협 조합원들과 지역농협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한 농업인과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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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근덕농협 조합장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컨설팅이 어려운 농업·농촌에 큰 힘이되고 조합원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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