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115억 확보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최근 산림청의 ‘2022년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억 원 등 총사업비 11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지원사업’은 정원문화·산업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자체를 선정해 한국판 뉴딜 사업기간(2022~2025년)동안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집중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주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75억원,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주요 거점 및 대표시설에 실내정원 8개소와 실외정원 7개소를 조성하고, 총 15개소의 아름다운 정원명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연도별 테마로 △2022년 ‘정원도시 전주의 첫인상을 열다’ △2023년 ‘저는 정원마을에 삽니다’ △2024년 ‘정원에서 마음을 치유하다’ △2025년 ‘사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정원’으로 정해 각 테마에 따라 대상지를 발굴·선정해 정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정원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녹색생활 공간을 확대해 그린뉴딜 사업에 탄력을 가하고, 향후 생활정원과 지방정원과의 연계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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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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