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민원 해결사' 면모…불편사항 253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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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매월 1~2차례 진행하는 '민원현장 확인의 날'을 통해 지역민의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주민들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는 '민원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민의 숙원인 진월복합운동장 조성을 비롯해 푸른길 공원 주변의 무분별한 상행위를 둘러싼 노점상과 가게 업주간 갈등을 토요장터 개설을 통해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역사회의 해묵은 과제인 백운광장 교통난 해소를 위해 취임 초부터 지역민과 함께 추진했던 봉선동 대화아파트에서 진월동 옛 해태마트간 도로 개설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반영돼 관련 사업비 491억원을 확정하는 민원 해결사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상습 침수지역인 백운광장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 및 인근지역 주민들과 협업·소통하면서 광주시에서 사업비 104억원을 지원받아 하수도 정비사업을 서둘러 완료하기도 했다.


이밖에 주민생활과 관련한 소소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 및 학교 등하굣길 정비, 보안등 설치 등 생활환경 분야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회관 정비와 도로개설,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설치 등 각종 불편 사항 253건을 해소하는데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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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소통은 서로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하고, 그 믿음이 쌓이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소통이 곧 우리 모두의 행복인 만큼 앞으로도 '민원현장 확인의 날'을 꾸준히 운영해 더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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