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간 운영 종료…1598건 안전조치 등 소방활동 7명 구조·21명 응급처치

전남소방 119수상구조대,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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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임무를 마쳤다.


전남소방은 지난 7월 1일부터 62일간 도민들의 안전을 지킨 ‘전남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2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1989명, 민간자원봉사자 1708명을 동원해 도내 22개 시·군 30개소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안전조치 1266건, 현장 응급처치 332건 등 1598건의 소방활동을 펼쳤으며 7명을 구조하고 21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 소방지휘소 설치, 물놀이 관리지역 예방순찰 강화, 민·관 안전요원 협력체계 구축 및 합동 수난구조훈련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119수상구조대원과 피서객 모두가 안전한 수상구조대 운영을 위해 안전책임관을 배치하고 구조현장 투입 시 2인 이상으로 구조요원을 편성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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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대원들에 감사드리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전남소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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