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완주군·지역건설업체와 주택건설공사 업무협약 체결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는 완주군, 지역건설업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택건설 공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체결한 건설업체는 ㈜대우건설, ㈜모아종합건설, 우미건설, 중흥토건(주) 등 4개 업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관내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관내 건설인력 우선 채용 등이다.
그간 완주군의회는 지역건설업체의 지역 내 대형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김재천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주요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가 많아지길 희망한다”며 “현재 관내 건설관련 업체들과 자재생산 업체 중 기준에 미치지 못한 업체들이 많이 있지만, 품질 확보와 기술향상 등 자구노력을 통해 기준을 통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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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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