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1 한복 문화주간 진주’ 총괄감독 위촉
류재현 문화기획가 총괄감독으로 위촉
MZ세대와 한복의 만남, 코로나19 극복 가능한 콘텐츠 발굴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8월 31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2021 한복 문화주간 진주’ 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총괄 감독 위촉과 프로그램 기획 간담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장민철 명주실연구원장, 박태현 실키안 대표, 서경 방송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서울, 경기 등에서 다양한 축제·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류재현 문화기획가가 총괄 감독으로 위촉됐다. 류 감독은 서울 장미축제, 전주비빔밥 축제 등의 행사에 총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진주는 세계 비단 5대 명산지로, 비단의 고장인 진주에서 한복 문화주간 행사가 열리는 만큼 내실 있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진주가 한복의 메카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가진 ‘2021 한복 문화주간 진주’ 성공 전략 발표회에서 류재현 총괄 감독은 진주실크의 고급화와 명품화 전략으로 차별화된 정체성 개발, 진주만의 한복 생활 양식 문화개발, 진주성만의 특색있는 행사기획, 한복과 LED 소품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패션쇼, MZ세대가 참여하는 이색 한복 쇼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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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복 문화 주간 진주’ 행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서경 방송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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