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3일부터 시장 및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남원시, 남원소방서, 안전관리 예찰단으로 구성된 민간합동 점검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의 이용이 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고속버스 터미널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 이용시설 9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해요소를 사전 조치하기 위한 점검으로 ▲방화시설 ▲기둥(내력벽 등)의 변형 및 균열 상태 ▲누전차단기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 관리운영,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등을 점검한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 보수·개선 등의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시설은 추석연휴 이전까지 보수·보강토록 해 사전에 사고발생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필요한 전기 코드 빼기, 가스밸브 잠그기’ 등 시민 모두가 할 수 있는 작은 안전실천을 당부드린다”며 “명절연휴 기간 동안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