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KOTRA)

(자료제공=KOTRA)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6일부터 닷새 간 온라인으로 '이노게이트 2021'를 개최하고 전 세계 15개국의 글로벌 기업, 벤처캐피탈(VC), 글로벌기업벤처캐피탈(CVC), 액셀러레이터, 바이어와 국내 스타트업을 한자리에 모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기업 120개사가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 203개사의 신기술과 신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고 협업 가능성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다. KOTRA는 또 △해외투자유치(한국벤처투자) △핀테크(서울핀테크랩) △인공지능(AI양재허브) △바이오·헬스케어(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지능형 물관리(한국수자원공사) △소셜브랜드(사회적기업연구원) 등 6대 해외 진출 유망 분야 특별관을 운영한다.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와 일대일 상담회도 열린다.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 네덜란드 의료기기 기업 필립스, 스페인 에너지 전문기업 에나가스, 스페인 다국적 보안기업 프로세구르, 미국 대형 통신 사업자와 캐나다 대표 자동차부품사 등 글로벌 기업이 국내 스타트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한다. 소프트뱅크텔레콤 아메리카는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피칭을 보고 협업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글로벌 전략포럼에서는 스타트업 업계의 글로벌 전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노하우,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조언 등 국내외 전문가 15명의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연사는 시스코 인디아, 버텍스홀딩스, 골든게이트벤처스, 큐티티 등 글로벌 기업의 스타트업 협력부서 책임자부터 해외 투자자,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는 국내 스타트업 경영진, 국영 투자회사 관계자 등이다.

AD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스타트업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글로벌기업과 유력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라며 "이노게이트를 플랫폼 삼아 국내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