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고시가격알리미와 군청 누리집·민원실 열람

담양군,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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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관내 토지 161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토지소유자를 포함한 그 밖의 이해 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산정 가격은 주민 열람 등의 과정을 거친 후 10월 29일 결정·공시된다.

자세한 개별공시지가 가격은 군청 민원실 및 읍면 사무소, 담양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서 열람 확인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때는 군청 열린민원과와 읍면사무소에 우편 또는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재지 인근 토지,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정밀 검증 후 담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15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 등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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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열람은 결정 공시에 앞서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 확정을 위해 실시하는 절차인 만큼 열람 기간 안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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