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가 열렸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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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가 1일 창원박물관 건립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창원박물관 사업은 창원병원 옆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전체면적 1만4748㎡ 규모의 종합박물관을 건립해 시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과 산업·노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형 문화시설로 지을 계획이며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 17명을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정치·행정, 역사·문화, 노동, 산업, 전시, 건축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로 향후 2년간 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주요 사항 등에 대해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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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출된 허정도 위원장은 "창원은 그동안 산업도시로 이미지를 굳혀왔지만 사실 많은 문화자산을 가진 유서 깊은 도시다"라며 "여러 위원님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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