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국가채무 1000조, 미친 빚잔치 당장 멈추라"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은 1일 국가채무가 1000조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미친 빚잔치를 당장 멈추라"고 주장했다.
이날 장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군 고조선 이래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가채무가 1000조를 돌파했다"며 "눈 떠 보니 빚의 공화국으로 추락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하에서 국가부채와 1인당 개인부채의 상승 속도는 마치 눈덩이(Snowball effects)처럼 불어나면서 문 정권의 미친 빚잔치(Crazy debt party)는 브레이크 없는 광란의 질주"라면서 "이는 곧 국민 1인당 미래 불안의 증가 속도이자 불확실성의 상승 속도"라고 지적했다.
장 전 의원은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경제성장을 멈추고 후진국형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국가부채 때문이었다"면서 " 일본은 이에 시장경제개혁으로 대응한 게 아니라 더 많은 부채로 대응했다. 그 결과 20년에 걸친 경기 침체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토착 왜구척결을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과중한 국가부채로 경제성장을 멈춘 일본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며 "한심한 무지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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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의원은 "경제성장의 부재는 부채 비율의 고공행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부채비율의 고공행진 역시 경제성장을 중지시키는데 기여를 한다는 부채와 성장의 상관성을 모르는가"라며 "문재인 정권이 추진한 국가파산의 예산정책과 경제정책을 멈춰 세우지 않으면 우리는 또 한 번의 국가 부도 상황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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