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세청이 2021년도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사무관 승진자는 세무직 183명, 전산직 3명 등 총 186명이다.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등 어려운 업무 여건에서도 본연의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승진 인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정된 승진 후보자 인력풀 내에서도 여성, 7·9급 공채 및 세무서 근무자를 균형 있게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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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 중 여성은 31명(16.7%), 7·9급 공채는 98명(52.7%), 세무서 근무자는 35명(19.1%)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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