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명절 앞두고 중기 특별자금 5000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0월 15일까지 추석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신규자금 3000억 원을 편성해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이며,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0%포인트(p) 우대, 금융 부담을 완화시키겠다는 생각이다.
2000억 원 규모의 만기연장자금도 편성해, 이 기간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에 처박혀있나 나도 찾아볼까?"…누가 아재 취...
AD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