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온통대전' 실물카드 이미지 사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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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온통대전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경우 기본 10% 캐시백에 3%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캐시백 추가 지원대상은 대전지역 전통시장 33곳에 2000여 점포다. 해당 점포는 시의 사전 수요조사에서 행사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점포며 상점가 점포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오는 12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도심 상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현재 단순 지역화폐 기능을 넘어 대전시민 모두에게 없어선 안 될 생활필수품이 돼 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제기돼 온 지역별 소비불균형을 완화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성장을 지원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1만원 이상을 주문할 경우 1건당 3000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배달플랫폼 ‘부르심’은 결제 시 3000원을 자동할인, ‘휘파람’은 3000원 쿠폰 발급 또는 포인트 3000점을 정립하는 등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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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료 지원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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