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광주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1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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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두 자릿수를 넘고 있다.


3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4035~405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4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1명 ▲기확진자 관련 7명 등이다.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해외유입 1명 ▲유증상 검사자 2명도 포함됐다.

특히 기확진자 관련 발생자가 두드러졌는데, 4037·4038·4040번은 가족 관계인 4027번과 직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4047번은 직장 동료인 3938과 간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4049와 4050은 지인 관계인 3985, 4019번과 각각 접촉했다.


해외유입 사례인 4036번은 전날 인천공항 입국 때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들어 누적 환진자의 유형별 발생 현황을 살펴 보면, 광산구 소재 주점 등 관련이 85명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광산수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71명), 수도권 유입 음식점 사우나 관련(45명), 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35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연령층은 20대(173명)로 집계됐다. 특히 활동 반경이 넓고 활동량이 많은 2030 세대에서 264명, 4050 중년층 사이에선 207명이 발생했다.


확산세가 가장 적은 연령은 10대 미만(3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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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는 지난주 월요일인 23일 12명을 기록한 후 24일 23명, 25일 28명 등 대체로 2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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