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장학재단, 인재양성 ‘장학생’ 선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재)광주광역시 서구 장학재단이 지역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2021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 장학재단은 지난 2015년도에 설립돼 지금까지 서구 출연금과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49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480명에게 총 4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고등학생 18명과 대학생 81명,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선발해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은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대학생 생활비 지원 유형은 100만원이다
선발유형은 ▲성적우수 ▲행복(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특기(예체능 등 재능이 뛰어난 학생) ▲특별(다자녀, 장애인, 봉사·효행·선행, 다문화 장학생) ▲재난지원 장학금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황인 상황임을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직·폐업자 자녀 재난지원 장학금 유형을 신설했다.
장학금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서구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이다.
신청접수는 내달 6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에서 방문 접수 받는다.
장학생 선발 공고문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