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도왔던 현지인 직원 및 가족 중 파키스탄에 남아 있던 나머지 인원들이 27일 오후 우리군 수송기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도왔던 현지인 직원 및 가족 중 파키스탄에 남아 있던 나머지 인원들이 27일 오후 우리군 수송기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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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법무부는 추가로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 협력자와 가족 등 1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고 밝혔다.


이들은 27일 오후 1시 7분께 군 수송기(C-130J)를 타고 입국했으며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다.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가 입국자 13명은 이날 밤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들은 전날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377명을 싣고 도착한 공중급유 수송기(KC-330)에 탑승 공간이 부족해 따로 출발한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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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가 계획한 390명은 이틀에 나눠 모두 입국했다.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된 뒤 6주간 머물며 정착 교육을 받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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