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한성대, 학종 서류 100%…교과Ⅱ 수능 기준 없어
한성대는 2022학년도 전체 모집정원의 77%인 127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전공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때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교과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감안해 학생부교과전형을, 학내 동아리나 학생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해온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 한성인재 전형을 추천한다. 이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므로 전형방법과 지원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 한성대는 일부 특정학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야간학부(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야 교차수강도 가능하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교과Ⅰ(342명), 미적용하는 교과Ⅱ(240명) 전형으로 구분된다. 교과Ⅰ의 경우 수능 2개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단위는 8등급 이내다. 국어, 영어, 수학은 공통이며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은 사회, 공과계열의 경우 과학이 반영되므로 자신의 학생부(교과) 성적에 따라 모집단위를 고려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의 충족여부를 고려해 교과Ⅰ과 교과Ⅱ 중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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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 전형은 작년보다 79명이 증원된 300명을 모집한다. 한성인재전형에서는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과 자기소개서) 비중이 80%에서 100%로 확대됐다. 학생부(교과) 비율이 전혀 반영되지 않으므로 학생부(교과)가 다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도 지원해볼 만 하다. 작년부터 고교 블라인드 평가가 도입됐다. 별도의 면접이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창의융합대학 내 문학문화콘텐츠학과와 AI응용학과가 신설됐다. 문학문화콘텐츠학과는 학생부교과Ⅰ에서 주간 25명, 야간 18명을 교과Ⅱ에서는 주간 15명, 야간 1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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