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을고창 건고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입점판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전국 롯데백화점 26개점에서 '높을고창' 브랜드 인증을 받은 건고추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높을고창 브랜드는 고창군 농특산품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난해 수박, 멜론, 친환경 쌀에 이어 올해 고추, 고구마, 김, 딸기 브랜드 인증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높을고창 건고추는 출하등급 특품, GAP 인증, 길이 13㎝~18㎝, 중결점과가 없는 품질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다.
백화점에서 3㎏ 14만8800원으로 높은가격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높을고창 고춧가루(300g, 500g) 또한 출시할 예정이다.
고창고추연합회 이한성 대표는 "높을고창 건고추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생산되는 고추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국의 맛을 결정짓는 식재료인 고추의 주요 생산지로서 높을고창 고추가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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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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