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중앙대, 약대 전국 최대규모…수시 55명 선발
중앙대는 2022학년도 모집인원의 63.7%인 323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을 신설했고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 공통 문항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총 3문항으로 바뀌었다.
약대 학제 개편에 따라 학부 신입생도 모집한다. 약대 정원은 120명이지만 수시와 정시에서 총 129명(정원 내 120명, 정원 외 9명)을 선발한다. 전국 37개 약대 중 최대 규모다. 수시에서는 총 55명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에서 각각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작년 교과 위주 전형인 학생부교과와 학교장추천전형을 통합한 전형이다. 교과 70%, 비교과 30%로 평가하며 모집인원은 511명이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10명으로 전년도 학교장추천전형과 비교해 대폭 확대됐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보다 완화됐다. 인문은 국·수·영 ·사/과탐 중 3개 등급 합 7이내, 자연(서울캠퍼스)은 국·수(미적분, 기하 중 택 1)·영·과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다. 약학부는 국·수(미적분, 기하 중 택 1)·영·과탐 중 4개 등급합 5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620명을 선발하며 다빈치형인재(590명), 탐구형인재(595명), SW인재(75명)으로 나뉜다. 지난해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전형으로 실시했으나, 올해는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탐구형. SW인재, 사회통합, 고른기회 전형은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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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에서는 수시의 22%인 701명을 모집한다.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3문항, 과학(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원서접수시 택1) 1문항이 출제된다. 논술 지문은 교과서 또는 EBS 교재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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