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17시까지 주문시 익일 부릉이 책임배송

부릉, '배민상회' 식자재 배송 전략적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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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우아한형제들의 식자재 전문몰 '배민상회'의 배송을 9월부터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부릉은 식자재 배송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해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 강화하게 됐다.


배민상회를 통해 당일 17시까지 식자재 주문 시 부릉이 익일까지 빠른 배송을 담당한다. 주문한 상품들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부릉의 저온 냉장냉동 탑차가 수도권과 강원지역으로 안전한 배송을 책임진다. 배송은 주 6일 이뤄진다.

메쉬코리아는 김포와 남양주 풀필먼트센터, 도심형 물류센터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등 전국 450여개의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4륜차 운영 역량을 동원해 식자재 유통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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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일반 식음료와 비교해 기존 식자재 배송은 물품 누락 등의 오배송, 보관 창고나 운송 수단의 설비 미흡으로 인한 제품 신선도 하락 등 업주들의 불만의 빈도가 적지 않은 까다로운 업무"라며 "부릉은 식자재의 신선도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최신 물류 설비뿐 아니라 배송의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기반의 IT 운송 솔루션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식자재 배송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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