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이 6월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이 6월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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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전화 협의를 갖고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대응을 논의했다.


25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전화 협의를 가졌다.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를 통해 이슬람 무장정파 탈레반이 모든 테러 단체와의 관계를 끊을 것을 주문했다. 또 양 정상은 탈레반이 온건하고 안정적인 정책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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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 주석은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아프간에 대한 소통과 조정을 증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프간에 연관된 모든 정치 세력들은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정치틀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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