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2동-농성파출소, 안전·돌봄체계 구축 ‘맞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부경찰서 농성파출소와 지역주민의 안전·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4일 ‘농성2동 수호천사 & Pol가디언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서구 농성2동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행복한 동네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 복지담당자가 경찰관과 동행해 고위험군 가정이나 학대의심 가정을 방문하거나, 경찰관이 업무 수행 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상욱 농성파출소 소장은 “농성파출소는 지역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 기관의 연계로 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 혜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순석 농성2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하고 이웃간 정이 넘치는 농성2동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