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기준 고등학생 1명 등 총 4명 양성

광주 한 고등학교 관련 2명 추가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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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886~3889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2명은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 한 고등학교와 관련됐다.


3887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고등학생의 가족이며 3888번은 전날 확진된 학생의 접촉자다.

해당 학교에서는 전날 학생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82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학생 9명과 가족 1명 등 총 10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 판정 중 학생과 교직원 312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됐다.


3886명은 감염사실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지다. 지난 21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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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번은 지난 19일 확진된 3898번의 직장 동료로 전북 3219번 관련으로 분류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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