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 유통센터發 20대男 확진자 사망 … 경남서 하루새 2명 숨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남창원농협 농수산유통센터발(發) 코로나19 2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경남도는 2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20대 남성으로 확인됐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앞서 가족이 남창원농협 마트에 방문 후 확진된 것으로 확인된 뒤 검사를 받고, 지난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사망자 1명은 80대 여성으로 김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이다.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중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으며, 모두 백신접종을 마친 ‘돌파감염’으로 알려졌다.
21일 오전 기준 경남에선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창원 3명, 의령 2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자 2명이며, 의령 사업장 관련 2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1명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피 간다더니…8000찍자마자 급락한 코스피, 반...
AD
21일 오전 10시 현재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9284명(입원 1203, 퇴원 8056, 사망 25)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