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어르신 대상 ‘청춘리턴즈’ 수강생 모집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하반기 만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대상 지속 추진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어르신 대상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청춘리턴즈’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담양 원도심에 있는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천변리 정미다방을 중심으로 진행된 ‘청춘리턴즈’는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통한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하는 등 문화예술 취약계층인 시니어 세대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드닝, 라탄 공예, 가죽 공예, 마크라메, 레진 공예,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의 원 데이 클래스로 구성돼있으며, 철저한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하루 2회(1회 5명 이내)로 나눠 진행된다.
담양에 거주하는 만 60세가 이상의 어르신은 누구나 선착순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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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실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겠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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