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9월2일 부산터널, 8월23일~8월27일 대티터널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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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터널과 대티터널에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가 시작돼 교통이 통제된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터널은 8월 25일에서 9월 2일까지 영주동 방면 하행선 1개 차로를 차단하고, 대티터널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상·하행선 중 1개 차로를 차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는 터널 내 통행 차량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운행 경각심을 알리는 경고방송을 하기 위해 시행된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경고방송으로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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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부산터널과 대티터널 내 경고방송 등 교통안전 인프라가 구축되면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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