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463명 확진…전날 比 122명↑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해외 유입은 6명, 나머지 457명은 국내 감염이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341명보다 122명, 지난주 목요일(12일) 454명보다 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575명, 12일 524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고 13일까지 500명대를 이어가다 14∼16일 연휴 동안 300∼400명대로 주춤했으나 연휴가 끝나자 17일 510명, 18일 575명으로 다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는 동작구 실내체육시설(8월) 4명,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3명, 강남구 직장(8월 4번째) 3명,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2명, 기타 집단감염 16명 등이다. 개별 확진자 접촉 감염이 244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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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만3632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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