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스 기업공개 추진하나…인텔 인수합병은 무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세계 3위 파운드리 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가 기업공개(IPO) 신청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간 현지 언론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스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해왔다.


18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상장을 위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 씨티그룹 등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장 신청 사실은 오는 10월 공개하며 올해 말 전후로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스 기업 가치는 250억달러(약 29조3천700억원)로 평가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15일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요 외신들은 IPO 신청이 사실이라면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인텔과의 합병을 원치않는다는 신호라는 평가다.

AD

한편 외신이 언급한 소식통은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양사 합병이 인텔과 경쟁하는 고객사를 당황스럽게 할 수 있음을 우려한다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