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연안구조정 해상순찰 중 음주 운항 선박 적발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남동방 약 2.6㎞ 해상에서 음주 운항 선박 A호를 적발했다. / ⓒ 아시아경제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남동방 약 2.6㎞ 해상에서 음주 운항 선박 A호를 적발했다. /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남동방 약 2.6㎞ 해상에서 음주 운항 선박 A호(40t, 승선원 9명)를 적발했다.


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21분께 음주 운항이 의심되는 선박이 운항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상순찰 중이던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상에서 A호를 발견하고 선장 상대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84%를 확인, 해사안전법 음주 운항 단속기준인 0.03%를 초과한 것을 적발했다.

AD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 운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죄행위인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통해 해상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