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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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일회계법인이 삼일미래재단과 손잡고 '삼일 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익법인의 투명 경영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삼일미래재단은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2008년 설립한 공입법인으로, 청소년 교육 및 관련 시설 지원이나 비영리법인 회계 투명성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익법인 설립·운영 과정상의 투명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기획됐다. 기존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관리, 철저하고 정확한 회계세무 처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지난달에는 공익법인을 관리·감독하기 위한 ‘시민공익위원회’ 신설이 추진됐다.


컨설팅 사업은 회계·세무와 운영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삼일의 공익법인 분야 전문가들이 해당 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내부 프로세스와 주요 회계, 세무 자료들을 검토하고 주요 이슈를 식별한 후 개선방안을 모색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일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익법인의 내부통제제도 개선, 세무 관련 신고의무 재점검, 실사례를 반영한 회계·세무 처리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컨설팅이 공익법인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법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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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공익법인들에 대해 참가신청서를 접수 받은 후 심사를 거쳐 대상 공익법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참가신청 방법은 삼일회계법인 또는 삼일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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